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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아이유 페르소나 러브세트 해석과 뜻



페르소나 러브세트 해석




[넷플릭스]아이유 주연 페르소나 러브세트 해석과 뜻


'페르소나' 란?


그리스 어원은 '가면' 혹은 '외적인격' 이라는 뜻입니다.

영화에서는 감독의 자신의 분신 혹은 자화상을 의미합니다. 감독은 자신의 페르소나(배우들)를 통하여 자신의 세계를 대변하는 내용입니다.


컨셉 자체도 특이한 시리즈인것 같고, 평소에 여러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아이유가 주연이라 페르소나 개봉이 엄청 기다렸는데 

드디어 4편 전부가 공개가 되었더라고요


그 중에 러브세트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내용이 해석을 하지 않고는 설명이 안되는 편이였습니다.

함께 해석과 뜻을 알아보시죠.





넷플릭스 페르소나 러브세트 해석과 뜻


러브세트는 남자와 배두나가 테니스를 치는 모습과 

아이유가 유난히 오버하면서 자두를 먹는 장면으로 시작합니다.

자두 먹는 아이유를 퀴어 암시, 성적 표현이라는 분도 있지만

글쎄요... 아무튼


아이유는 두 남녀의 테니스 경기를 질투 가득한 눈으로 노려봅니다.

두 남녀가 테니스치는 모습을 보면 유난히 즐거워하며

신음소리를 냅니다.


아마 테니스는 성관계 를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



페르소나 러브세트 해석2



그렇게 질투를 하다가 전화로 남자인 친구를 한명 부릅니다.

그러고는 배두나를 좀 꼬셔달라고 말하죠. 꼬시는데 성공하면

자기와 사귀어 준다고 하기까지 합니다.


그리고 배두나와 아빠의 경기가 끝나고 아이유와 아빠가 테니스를 치게 됩니다.

아이유는 배두나가 내던 신음소리도 열심히 따라해보지만 어색하고,

(아직 처음이 어설픈 어린 아이유)

 친구와 배두나쪽이 훈훈한 분위기일 때만

 아빠와 치는 테니스는 불안정하고 자꾸만 걸립니다.

(좋아하는 대상이 바뀌어 가는 과정)



경기가 끝나고 아이유는 공을 줍는 아빠의 등에 업히며

"저 여자랑 결혼하지마 아빠" 라고 하며 배두나를 노려봅니다.

이 때 배두나가 다가오며 아이유에게

 "나랑 한 판 할래?" 라고 합니다.

(꽤나 자극적으로 들릴수 있는 중의적인 멘트,중의적)




아빠도 이를 듣고 "한판해 둘이 잘어울리네"라고 하죠.

(둘의 관계를 슬쩍 암시합니다.)


그러고는 아이유와 테니스 내기를 하게 됩니다.

"내(배두나)가 이기면 너(아이유) 니네 아빠랑 끝내" (아이유의 손해)

"너(아이유)가 이기면 내(배두나)가 너희 아빠랑 끝낼게" (배두나의 손해)

▶"아니다, 내(배두나)가 이기면 니 '남자친구'랑 결혼해라"(아이유 손해?-왜일까?)


배두나가 아빠와 아이유의 관계에 대한 조건이 아니라

아이유와 친구와의 관계에 대한 조건으로

아이유보고 남자랑 결혼하라는 짖궃은 조건으로 바꾼겁니다.

(자신을 좋아하는 아이유를 


이 때 아이유는 유난히 과하게 화를 내면서 

남자친구가 아니라고 소리를 칩니다

(배두나에게 변명하고픈 억울한 마음 )



페르소나 러브세트 해석1



그리고는 갑자기 테니스를 치기 전 배두나는 입던 겉옷을 벗고

아이유는 거울을 보며 화장을 고칩니다.

(여자끼리 하는데 왜 화장을 고칠까? 라며 의문을 던집니다.)


테니스가 시작전 아이유는 요염하게 몸을 꼬며 몸을 풀어줍니다.

(배두나를 유혹하는 것을 암시)

그리고 경기가 시작이 됩니다.


그렇게 시작된 테니스 경기 내내 카메라는 유난히 아이유와 배두나의 신체를 노골적으로 잡습니다.

신음소리들과 카메라의 클로즈업은 마치 성관계를 표현한 것 마냥

보는사람도 민망하게 합니다. 




배두나도 역시 엉덩이에서 테니스 공을 꺼내며 아이유를 유혹하기도 합니다.

테니스 열기가 고조되는 와중 아이유가 넘어져 무릎에 피가 나는데

카메라 앵글이 피가 마치 다리 사이에 나는 것 같은 모습으로 잡습니다.

(어리숙한 아이유의 첫경험을 뜻하는 듯)



경기 중에는 아이유가 자신이 자두를 먹으며 봤던 아빠와 배두나의 경기를 회상하며

테니스를 치면서 나는 신음소리도 납니다.

(이는 아직 어리숙한 아이유가 두 사람이 했던 것을 따라하며 성장하는 것) 





경기 횟수가 늘어날 때마다 아이유의 실력은 향상이 됩니다.

이는 관계에 있어서 성숙해져가며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표현한 것입니다.


결과는 예상대로 아이유의 완패. 여기서 왜 제목이 러브세트인지 알았습니다.

테니스에서 러브세트는 한쪽 편이 단 한게임도 이기지 못하고 끝난 세트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유는 좌절을 하며 울고있는데 배두나가 와서 대화를 합니다.

아이유: "결혼 안하면 안되요?" (남자친구? 혹은 배두나가 아빠랑?)

배두나: "하기로 했잖아..."

아이유 : "아니, 그게 아니고..."


그러면서 배두나가 테니스 공을 아이유에게 쥐어주며 엄지로 아이유의 엄지를 쓸어줍니다.

(배두나가 아이유에게 잘했다며 위로하는 장면)


배두나 : "나는 안해 ㅎㅎ"

아이유 : "감사합니다 ㅠㅠㅠ"


라고 하며 혼자 꿋꿋하게 일어서는 아이유

(성숙해졌다는 뜻)




처음 러브세트 편을 볼 때는 아이유가 배두나를 질투해서 그러는줄 알았다.

아니 처음에는 그렇게 믿고 싶었다. 그런데 결말에 이르면서 '

아... 이건 빼박이구나 싶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이중적으로 결말을 내나 싶었습니다.


아무튼 영화를 다 보고 나서 이해가 됐습니다.

이 글을 보고 흥미가 생겼다면 한번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글에 안써놓은 내용도 많음)


썩지 않게 아주 오래 해석과 리뷰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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