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 어플인 '배달의민족'이 오늘(29일) 오후 6시부터 진행 예정이였던 할인정복 이벤트를 결국 30일로 미루면서 오늘 못드린 쿠폰까지 합쳐서, 2배로 진행한다고 강조밑줄까지 넣고 준비 잘 할게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라는 공지사항을 띄우고 결국 6시부터 2시간을 기다린 사람들을 허탈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열받는 이유는 배달의 민족의 '할인정복 이벤트' 시간을 연장하다가 결국 내일로 미뤄졌는데

솔직히 이벤트야 연장되거나 지연될수도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만 배달의 민족의 대처가 매우 잘못되어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저 통지수준으로 공지 몇번 짧게 올리다가 결국 2시간 늦어지고


"준비 더 잘할게요. 죄송합니다 내일 더드릴게요?"


라는 어처구니 없는 말로 기다린 사람들을 엿먹이더라고요. 적어도 서버폭주라고 예상을 사람들이 하더라도

왜 이벤트가 엉망이 되었고 늦어지다가 결국 내일로 미뤄졌는지 상세한 이유를 설명해 주고

진심으로 사과를 했어야 했는데...  "준비 더 잘할게요. 죄송합니다"라고 사람들 시간을 뺏었다는 것은


배달어플 중에서도 TOP에있는 '배달의 민족'의 대처방안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결국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노이즈 마케팅에는 성공을 하였지만 배달의 민족과

이벤트를 나란히 하던 '요기요' 에 사람들이 옮겨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시장 확대'를 꿈꾸는 요기요와 '굳히기'에 들어가는 배달의 민족.

두 업체 모두 신규 유입이 2배 가량 늘어났지만, 이런 낚시성 이벤트는 좋지 못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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