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들' 헤나 염색 부작용'검게 변한 얼굴' ,업계와 엇갈린 논쟁

헤나부작용

(출처=KBS2 '제보자들' 방송캡처)




2019년 1월 28일에 KBS2 '제보자들'에서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헤나방' 염색 부작용에 대해 다뤘습니다.


사람들은 새치머리 때문에 일반 화학 염색후, 모발이 손상되고 두피가 따끔거리는 경험 때문에

직장생활을 해야하거나 미관상의 이유로 새치염색을 포기할 수 없는 상황때문에 찾는것이

'천연헤나 염색'을 찾았습니다.

천연이라고 하니 자극도 없을거 같고, 오래둘수록 좋다고 하니 나도 한 번 받아볼까?

하는마음에 시작했지만 피해사례도 속출했습니다.




헤나부작용피해사례



2018년에는 62명의 피해자 사례가 접수가 되었습니다.

점차 늘어나는 피해사례로 인하여

정부까지 나서서 성분 분석 및 불법업소들을 물색하겠도 발표를 했었습니다.




헤나부작용제보자들


(출처=KBS2 '제보자들' 방송캡처)





캡처 사진을 보시면 아시듯이 천연 성분으로 알려진 헤나 염모제를 사용을 했다가

부작용을 겪었다는 피해가 늘었습니다. 염색한 뒤에 이마와 얼굴,목 부위가 심하게

검게 변했다는 피해자들은 대인기피증은 물론 죽음까지 생각했다며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사람들이 검게 변한 피부를 보고 수군거리는 것은 물론 전염병인 줄로 알고

곁에 오지않고, 하루하루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치료비도 큰 부담이라고 합니다.





헤나부작용1


(출처=KBS2 '제보자들' 방송캡처)




업체 측에서는 소비자들이 '패치 테스트' 를 하지 않아서 부작용이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사용하기 전 48시간 동안 피부 일부에 염색약을 발라 반응을

확인했다면 부작용을 막을 수 있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피해자들중 상당수는 염색약을 사용한 지 몇 달 후에야 부작용이 나타났고 피부

접촉 검사에서도 사용한 제품에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헤나방에서도 48시간 패치테스트를 제대로 지키는 곳이 드물고,

이런 상황에서 업체 측은 패치 테스트 여부로 보상을 미루고 있습니다.



헤나부작용2



(출처=KBS2 '제보자들' 방송캡처)



현재 정부에서는 헤나 부작용에 대한 합동 점검에 나서고 있습니다.

헤나방 실태 조사와 단속은 물론 문제가 되고있는 제품들을 수거해

성분을 분석해 원인을 밝힐 계획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피해자들은 점검의 실효성이 없다며 비판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제보자들>에서는 피해자들과 업체 측 주장을 듣고,

최근 급증하고 있는 천연헤나 염색 부작용을 막을 방법을 고민하는

방송을 했습니다.



한번 착색이 되면 평생 간다고하는 이야기가 있으니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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