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키로[SEKIRO] PC판 스팀 리뷰와 분석, 버그픽스?

세키로PC판리뷰



세키로 SEKIRO [SHADOWS DIE TWICE] 란?


다크소울 시리즈로 <소울 라이크> 라는 장르를 개척후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붐을 일으켰던 프롬소프트웨어(FromSoftware)의 신작 '세키로 : 섀도우 다이 트와이스'

사실 이 리뷰를 보기 전부터 본인이 게임좀 아신다면 이미 플레이 하고 계시거나,

다른 게임 커뮤니티에서 난리가 났다는 것을 알고 있으실겁니다.


그렇다면 과연 기다린만큼의 우리에게 다크소울만큼의 감동과 액션을 다시 보여주는

작품이였는지 분석을 해보았습니다!


세키로PC판스팀



우선 그 동안의 시리즈들과의 차이점 3가지 부터 살펴봅시다.




 

 매우 빠르고 경쾌해진 액션 / 새로운 시스템 '체간', '인살'

 


세키로는 검과 검끼리의 부딫힘인 검격에 대한

 로망을 가장 크게 중요시한 게임입니다.


세키로의 액션은 같은 소울라이크자 같은 일본의 과거를 배경으로 '인왕' 시리즈와 흡사하다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당연히 다크소울 시리즈와 비교해봐도

적들도 주인공도 몇배 빠른 움직임을 보여주고, 블러드본과 비교를 해보아도 세키로 쪽이 한수 앞설만큼 빠른 전투 템포를 가지고 있습니다.




안그래도 어려운 프롬 소프트웨어 작품의 소울라이크인데, 빠르기까지한 적들에게 대응하기 위한 방법이자 이 게임의 아이덴티티로서 추가된 시스템인'체간'이 있습니다.


그동안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시스템으로서 세키로는 이 체간이 바로

두번째 체력이자 사실상 진짜 체력이라고 볼 수도 있을겁니다.


세키로PC판리뷰1


우선 주인공이나 적들의 스테미너 수치가 없습니다. 즉 하루 종일 뛰어다닐수가 있고,

공격과 회피를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가 있다는 뜻이죠? 대신 스테미너를 대신하는

이 '체간'은 아마 다크소울 시리즈의 버티기의 개념과 닮아있습니다.


피하지 않고 공격을 검으로 받아내거나 그냥 맞을 경우에 이 체간이 쌓이기 시작하는데, 체간이 전부 쌓일 경우 다크소울 시리즈에서의 패링과 같은 효과를 발생시킵니다.


이때 또 세키로만의 시스템인 '인살' 이 등장하는데, 그 동안 시리즈에 등장했었던

앞/뒤 잡과 같은 잡기 후에 처형하는 기술입니다! 허나 세키로의 '인살'은 다크소울

시리즈가 그저 강한 데미지를 주는 것에 비하여 아예 인살이 성공한 적을 즉살

시켜버린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ㄷㄷ. 몇몇 강한 적들과 보스는 이 인살을 한 두번

버텨낼 수가 있는데, 그 횟수는 체력 밑의 게이지로 따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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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인살로 이어지는 체간은 적도 주인공도 동시에 가지고 있고 (ㄷㄷㄷ), 공격이나 행동을 취하지 않고 가드한채 가만히 있으면 빠르게 회복할 수가 있는데, 그 회복속도가

남아있는 체력에 의해 정해집니다.


체력이 전부 고갈되면 그냥 사망하는건 당연히 똑같지만, 보통 대부분의 적은 이 체간을 빠르게 쌓아 처리하는게 체력을 깎아 죽이는 것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인살로 인한

여러가지 보너스를 받을수 있도록 만들어놔서 대부분 전투는 이 체간을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허나 체력이 가득 차있는 적들은 체간의 회복속도 또한 매우 빠르므로 적당히 체력을 깎은 후에 체간을 노리는 나름대로 전략적인 전술이 필요합니다!




또한 이 세키로는 그 동안의 다크소울 시리즈가 그저 천천히 걸어가서 뒤잡을 하던

제한적인 은신에서 벗어나서 본격적으로 '은신, 암살' 시스템을 구현해 놨습니다.

적에게 은신상태로 몰래 다가가서 즉시 뒤에서 인살을 발동시켜 즉사를 시키거나

게이지를 한칸 깎을 수가 있으며, 이 덕분에 더욱 빠른 템포의 전투가 이루어 집니다.


개인적인 평가로서는 지금 당장 이 게임을 구매해서 플레이 하라고 권하고 싶지만,

세키로의 구입을 막는 몇가지 요소가 존재합니다. 즉 단점을 말합니다.



 

 세키로의 아쉬운 3가지의 단점

 

1. 극악의 헬 난이도


사실 이 항목은 단점이라기 보다는 이 게임의 특징이다.


만약 다크소울 시리즈들을 경험해본적이 있고, 본인이 생각하기에 나의 반응속도는

아직 녹슬지 않았다! 하시는 분들은 지금 당장 스팀이나 PS4에 접속해서 세키로를 구매하시면 됩니다.


허나 만약 콘솔게임 입문자이거나 하드코어함에 크게 자신이 없으신 분들은

크게 생각을 해보고 구매를 하셔야합니다.


게임은 즐기라고 있는것 입니다. 사실 소울 시리즈들은 죽으면서 배우는 거라지만,

게임은 역시 재미있으라고 한는거지요. 역경을 이겨내서 보스를 마무리할때의

쾌감을 이로 말할수 없지만, 죽음이 너무 반복되고 다시 풀체력으로 상대한다는것의

압박감은 큰 스트레스로 이어질 것입니다.




세키로의 적들은 그동안의 다크소울 시리즈의 적들과는 차원이 다른 움직임을 보여줍니다. 블로드본의 적들보다 빠르게 압박해올 것이며, 튕겨내기와 막고 반격할 타이밍등에 익숙해지지 못한다면 정말 무자비하게 죽기만 할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갓겜이라고는 하지만, 당신이 끝없이 이어지는 죽음을 감내하기 싫으시다면, 많이 고민해보시고 구매하시는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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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19년에 발매했다고 보기에는 부족한 그래픽적인 디테일과 시스템 편의성(PC)


용량만봐도 알 수가 있듯이, 이 게임은 상당히 그래픽적인 요소가 부족합니다.

그래픽은 2019년에 발매가 되었다고 보기에는 너무나 모자르고, 콘솔 게임기를 노리고 만든뒤에 PC에 이식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PC사용자들에 대한 배려가 부족합니다. 2019년 게임에 전체 창모드가 없고, 144프레임을 지원하지 못해서 강제로

60프레임으로 진행해야합니다.


전체 창모드나 144프레임은 PC에서 몇몇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강제적으로 확장시킬수는 있지만, 애초에 지원해야할 요소들을 이렇게 한다는것 자체가 마이너스 요소입니다.


또한 최적화에도 문제가 있는지, 60프레임 이상으로는 굉장히 요동치며 안정적으로

높은 프레임을 유지하기가 힘듭니다. 애초에 60프레임만 노리고 제작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세키로PC판리뷰3


3. 다회차 요소의 빈약함


소울 시리즈의 가장 큰 묘미중 하나가 바로 수많은 무기를 사용해보고 온라인 침입과

협동입니다. 허나 이 게임의 무기는 단 한가지로 고정되어 있으며,

왼쪽 팔에 장착하는 특수 장비는 그 갯수가 처참하게 모자랍니다.


이걸 매꿔보려고 유파라는 전투 기술과 비슷한 느낌의 스킬을 추가했지만, 그 갯수가

역시 너무나 모자릅니다. 또한 캐릭터의 커스터마이징이 불가능하여 보는맛도 없고,

온라인 요소조차 없습니다.


즉 다크소울처럼 빠져들면 수백시간동안 반복해서 플레이하기는 힘들것 입니다. 아마

모든 엔딩을 전부 보게되는 4회차정도 까지 가면 이 게임은 질릴수도 있습니다.




 

 세키로[SEKIRO] 리뷰

 

매우 빨라진 전투 템포와 확 달라진 전투 방식, 그리고 정해져 있는 주인공.

이는 그 동안의 다크소울 시리즈와 다른 액션 게임을 만들겠다고 선언한 것과

같이 까보면 전혀 다른 게임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RPG요소는 우려와는 달리 아예 사라지지는 않았고, 소울 하나로만 경험치, 화폐 두가지 역할을 겸한 시리즈와 달리 돈과 경험치과 확실하게 분리되어 있습니다.

또한 체력과 공격력은 다른 특수한 방식으로 올릴수가 있으며, 주력 회복 아이템의

강화 또한 비슷합니다.


명성에는 이유가 있을것 입니다. 많은 커뮤니티에서도 이 게임을 주목하는 이유

말입니다. 이 게임은 그동안의 다크소울 시리즈와는 다른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비록 다회차 요소의 빈약함과 PC지원의 빈약함은 크게 느껴지지만, 그걸 메꿀만큼

새로운 경험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지금까지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구독 한번씩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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